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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동훈 대변인 여권이 회유?

by 어이 브라더 드루와드루와 2021. 7. 13.

이동훈 대변인 여권이 회유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이동훈 대변인 여권이 회유입니다.

 

이동훈 대변인 여권이 회유

 

이번에 흥미로운 주제가 있어서 글을 적습니다. 이동훈 (윤석열 캠프) 전 대변인이

이번 가짜 수산업자 뇌물 혐의로 조사 받고 나오면서 인터뷰에서 

폭로를 했습니다. 여권인사 Y (즉, 윤석열)을 치고 도와주면 

없던일 해준다고 회유를 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한번 확인 해보시죠.

 

이동훈 대변인 여권이 회유 내용

 

100억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짜 수산업자'에게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입건된 이동훈 전 위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약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이동훈 전 위원은 조사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여권 쪽 사람이 Y(와이)를 치고 우리를 도우면 없던 일로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경찰과도 조율이 됐다. 뭐 그런 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안 하겠다. 못 하겠다 했다"며 "(결과적으로) 제 얼굴과 이름이 언론에 도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이 정치참여를 선언하는 그날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며 "공작이다"고 주장했다.


이동훈 전 위원은 곧이어 별도의 입장문을 배포해 수산업자로부터 골프채 세트를 받았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전 위원은 "당일 오전 큰비가 와서 저는 골프 라운드가 불가하고 아침 식사만 한다는 생각으로 골프채 없이 갔다가 (중고 골프채를) 빌려서 친 것"이라며 "이후 저희 집 창고에 아이언 세트만 보관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윤 총장 대변인으로 간 뒤 경찰은 이 사건을 부풀리고 확대했다"며 "피의사실 공표(언론보도)가 윤 총장의 정치참여 선언일(6월29일)에 시작됐다. 사건 입건만으로 경찰이 언론 플레이를 한 것은 유례없는 인권유린"이라고 말했다.

 

일단 정리하자면 둘다 아직 증거물은 없습니다. 여권쪽에서 회유한 증거나 

혹은 뇌물을 받은것은 둘다 주장에 속합니다.

 

 

일단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이야기 해봅니다. 예전에 검언유착이라고 

여권에서 공작질을 한것이 있습니다.

 

제보자x인가 뭔가 하는 사기 전과자의 주장만 믿고 공작질 했다가

역풍 맞은 사건입니다.

 

검언유착 사건은 아래의 글을 참조하세요.

 

https://kjh123ok.tistory.com/128

 

mbc 검언유착, 채널a 정언유착

mbc 검언유착, 채널a 정언유착 자 오늘은 저번에 이야기 했던 mbc 검언유착,채널a 정언유착편입니다. 왜 신라젠이 유시민이 나오고 이철이 나오는가?에 대해서 우선 아셔야 이 사건을 이해하시는

kjh123ok.tistory.com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그래서 결과는 어떻게 됬을까요?

 

독직폭행 정진웅 1년 구형.

 

유시민 명예훼손 혐의 부인중. 

조만간 재판장에서 결론 날테구요.

최강욱도 명예훼손으로 기소.

 

제보자 x는 재판에도 불출석 하고 있음.

조만간 구속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ㅎㅎㅎ

 

그래서 이 이야기를 왜 하느냐? 현재 증거가 없으므로 

이동훈 전 대변인의 주장임을 감안 하고 들으시라 이말임.

 

이게 상당히 충격적인 일이라 이준석도 진상규명에 착수 하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죄가 있는데 그걸 정치공작한다고 풀어주면 이땅의 법은 

어디 뒷간 휴지입니까?

 

하긴 그걸 뒷간 휴지 보다 못한걸로 만드는게 문재인이긴 하지만.

오늘도 한번도 경험 못해본 나라를 만들고 있는 죄인이.

죄가 많은 죄인도 지들편이면 봐주는 더불어 범죄당인데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 들어 볼만 하다 생각이 드는 경우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이동훈 대변인 여권이 회유? 관련 동영상

 

 

현재 그리고 수산업자 관련 해서 여러가지 의혹들도 많은데 

그와 관련한 의혹들도 알아봅시다.

 

수산업자 게이트 관련 의혹들

 

가짜 수산업자가 특별사면 대상자가 아닌데 이상함을 느껴서 

청와대. 즉. 2018년 민정수석실에서 사면 업무 담당했던 분들 조사

해야 한다고 주장할때... 또 등장하는 그분..

 

조국... 이사건에 대해서 조국이 할 행동을 예전 발언으로 알아보죠.

현재 이 사건에 1번을 이야기 하실거 같네요.ㅋㅋㅋ

 

 

청와대는 사면 기준 충족된다고 절대 아니라고 딱 잡아 뗀다를 시전하고 계십니다.

 

아 그리고 가짜 수산업자 게이트에 박지원과 박영수도 의혹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짜 수산업자 사건에 삼성의 말 3마리 빌려준것도 

묵시적 청탁이라는 말을 만들어 내신 박영수 특검의 경우 

포르셰를 받았는데 이 경우는 묵시적 청탁이라는게 적용이 안되는 가봅니다.

 

포르셰는 말 문양이라 묵시적 청탁이 인정이 안되고 삼성은 아 몰랑 묵시적 청탁이 해당되는가봅니다.

이것이 문재인 정부 인사의 내로남불인가. 캬.

 

k- 더불의 만진당의 내로남불.

이거 지옥으로 수출해야한다 진짜.

악마들도 보고 배워라. 그렇게 해서 헬조선을 뛰어 넘겠냐?

 

이상으로 이동훈 대변인 여권이 회유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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