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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송영길 누구나 집,부동산

by 어이 브라더 드루와드루와 2021. 6. 16.

송영길 누구나 집,부동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송영길 누구나 집,부동산입니다.

 

송영길 누구나 집,부동산

 

오늘 송영길의 역대급 어이없는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맨처음에 들었을때 어이가 없어서 일단 찾아봤습니다.

 

우선 이게 무슨일인지 우선 송영길의 누구나 집에 관련한 내용 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송영길 누구나 집 영상

 

처음에 이거 보고 황당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사실 이런 이유도 이해가 되는게 예전에 만든 법들이

거의 이 수준들인게 많아서 막상 사람들이 관심없어서 

 

지나갔지만 자영업자 손실 보장제라던지, 은행 탕감법이라던지

진짜 자세히 들어보면 거의 이정도면 나라 박살내기 위한 법을 만든다 싶은게

꽤나 있었는데. 사람들이 몰라서 관심이 없는건지. 아니면 나랑 관련 없다 싶어서 관심이 없는것인지

모르겠는 그런 법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물론 이 법의 내용은 위의 유튜버의 내용과 조금 다르긴 합니다.

 

송영길의 누구나 집 설명

 

송영길은 "집값이 오르면 이익은 집주인이 독식하고, 정부가 집주인에게 부과하는

 세금은 고스란히 임차인에게 전가되기 쉽다"며 "이 잘못된 구조를 해결하려는 것이 

‘누구나집’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그는 "‘누구나집’ 프로젝트는 집값 상승분을 

임대인과 임차인이 나누어 가지도록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송영길은 "민주당 부동산특위는 수도권 6개 도시에 약 1만 세대의 ‘누구나집’을 

시범사업으로 건설하여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자 서민에게 공급하기로 했다"며

 "이 집은 집값의 6%만 현금으로 내면 들어와서 살 수 있다. 동시에 매년 집값 상승분의

 50%를 임차인에게 배당해 준다"고 했다.

 


 
이어 '분양차익을 임차인과 나누게 되는데 어떤 민간사업자가 참여하겠는가'라고

 자문한 뒤 송 대표는 "집값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는가? 집값이 떨어지면

 임차인은 집을 안 사면 된다. 최초의 분양가격으로 사는 것은 

권리이지 의무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자 여기서 문제 집값이 떨어지면 임차인은 집을 안사면 된다.

그럼 임대인은? 임대인은 집값 떨어지면 손해 혼자보고 

 

오르면 임차인과 함께 나눠야 하고?ㅋㅋㅋㅋ

 

 

진짜 이런 법을 만들게 송영길을 뽑아준 인천 계양구 주민들 진짜 반성해야한다.

나같으면 쪽팔려서 인천 계양구에 산다고 못말할듯.

 

이게 바로 좌파의 민낯이요.

이게 바로 좌파의 경제수준이다.

 

중학생도 경제시간에 졸지 않았으면 이게 말이 안된다는걸 알것 같다.

아니 이게 말이 되는 사업임? 제일 중요한 어떤 민간사업자가 참여하겠는가?에

 

통신, 카쉐어링, 보험, 금융, 케이터링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입니다라고 이야기 했는데.

굳이 임차인이 민간사업자가 하는 부가서비스를 가입 할까?

 

그냥 예전처럼 하는게 맞지. 

 

오늘 연설하는거에서 그놈의 북한이 또 나옴.

송영길이 국회의원으로 발언하는거 보면 인천 계양구에 대해서

발언하는거 보다 북한 옹호 하는 발언을 더 많이 함.

 

사실 인천 계양구에서 뽑아줬지만 실제 정치는 북한을 위해 더 

열심히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듬.

 

송영길의 다채로운 논란의 발언들

 

연평도 포격사건 상황에서 저 드립을 침.

솔직히 이게 어느정도의 급이냐면.

 

좌파들이 개거품 무는 세월호 유가족에게 오뎅 드립친거나 마찬가지임.

연평도 포격으로 집을 잃었는데 폭탄주 드립을 칠 정신 머리인 사람이

당대표를 하고 있으니 당 혁신이니 쇄신이니 이런 말은.

 

거의 헛소리라는게 학계의 정설임.

송영길 논란 발언중에서도 북한 관련 쉴드 발언이 많은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때 포로 폭파 안한게 어디냐 이딴 소리해서

송영길은 북한 대변인인가 하는 소리를 들었음.

 

사실 인천 계양구가 아니라 어디 평양 계양구 국회의원이 할법한말을

하고있으니 혼란이 오는거지.

북한 미경찰에 질식사한 흑인 플로이드와 같다.ㅋㅋㅋㅋ

진짜 이런거 보면 북한 말고 다른 관심사가 없는듯 함.

 

송영길 북한 말고 다른 논란들.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따봉을 하는걸 보면 분명히..

윤미향이랑 동급이거나 그 급정도 될듯.

 

예전에 뉴질랜드 대사관 직원이 성추행 해서 걸린일이 있었는데 

남자끼리 엉덩이 툭툭 치는거 대수롭지 않다고 해서 

역시 박원순의 당대표. 

역시 오거돈의 당대표 답게 

 

같은편은 게이 성추행까지 옹호 해버리는 대인배스러운 자세로 

많이 이들이 기겁하게 만들었음.

 

근데 진짜 좌파지지자는 사고 방식이 다른거 같음.

이러한 여당 잘못 조차도 전부 다 부인하는거 보면

보통 능지로 대깨문 하는게 아닌거 같음.

 

이상으로 송영길 누구나 집,부동산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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